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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개념 해설

복리, 이자가 다시 이자를 만드는 시간

100만 원으로 살펴보는 단리와 복리의 차이.

트리스틱 편집 · 2026년 10월 21일
생활경제경제사전 ↗

먼저 알아둘 세 가지

  1. 단리는 처음 원금만을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합니다. 복리는 발생한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고 다음 기간에는 늘어난 금액에 이자가 붙습니다. 같은 연 이율이라도 이자가 언제, 얼마나 자주 원금에 합쳐지는지가 결과를 바꿉니다.
  2. 연 단리라면 매년 5만 원씩 붙어 3년 뒤 115만 원입니다. 연 복리는 100만 원 × 1.05 × 1.05 × 1.05로 약 115만 7,625원입니다. 이 예시는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하고 이율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
  3. 학습 도구의 계산기에서 원금과 기간을 바꿔 보세요. 같은 이율에서 기간이 늘 때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상품 비교에서는 세금, 수수료, 재투자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리는 원금에, 복리는 누적 금액에

단리는 처음 원금만을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합니다. 복리는 발생한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고 다음 기간에는 늘어난 금액에 이자가 붙습니다. 같은 연 이율이라도 이자가 언제, 얼마나 자주 원금에 합쳐지는지가 결과를 바꿉니다.

100만 원을 연 5%로 3년 둔다면

연 단리라면 매년 5만 원씩 붙어 3년 뒤 115만 원입니다. 연 복리는 100만 원 × 1.05 × 1.05 × 1.05로 약 115만 7,625원입니다. 이 예시는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하고 이율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조건입니다.

복리 계산기에 넣는 수익률은 예측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시장 투자에서는 매년 수익률이 달라지고 손실도 발생합니다. 수익이 20% 오른 뒤 20% 떨어지면 원금으로 돌아오지 않고 4% 손실이 남습니다. 평균 숫자만으로 결과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직접 실험해 보세요

학습 도구의 계산기에서 원금과 기간을 바꿔 보세요. 같은 이율에서 기간이 늘 때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상품 비교에서는 세금, 수수료, 재투자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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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의 계산·상황입니다. 실제 상품의 조건과 수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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